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7·18일과 24·25일 모두 4차례 진행되며, 회차마다 76명씩 모두 30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호암미술관과 용인자연휴양림을 차례로 둘러보고 아르피아타워에서는 증강현실(AR) 콘텐츠와 미디어 파사드 등을 체험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8000원이다.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 사람이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18년부터 봄과 가을에 야간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가을밤, 행복을 만나다’다.
용인은 반도체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문화·관광자원도 상당하다. 산업도시와 관광도시라는 두 얼굴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앞으로 용인 관광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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