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이웃 나라의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지구촌 놀이의 날’과 ‘중국 맛보기 탐험대’를 마련했다.
‘지구촌 놀이의 날’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 열리며, 중국과 일본의 축제와 풍속을 주제별로 다룬다.
중국 이족의 횃불 축제와 다이족의 물 뿌리기 축제인 발수절, 일본의 설날과 마쓰리 문화를 알아보고, 소원을 적어 거는 나무판인 에마 만들기와 축제 의상 체험을 진행한다.
‘중국 맛보기 탐험대’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열리며, 그림책으로 중국의 생활문화와 명절을 배운다. 중국의 위치와 국기, 기초 중국어를 익히고 춘절·단오절 등 대표 명절을 살펴본 뒤 관련 만들기와 놀이를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웃 나라의 명절과 놀이를 책으로 읽고 직접 해 보는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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