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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 30일 세종서 지역 현안 해결·국가균형발전 촉구 -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3대 핵심현안 강조 -
작성 : 2026년 09월 30일(수) 17:34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9월 30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고, 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진주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1인 시위에 참여한 이광오 협의회장 직무대행(부회장)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손팻말을 들고, 3대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을 시작으로, 경제·체육·여성·청년·노인회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는 등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한 범시민적 연대와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진주시 협의회의 이번 1인 시위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시민들과 뜻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연대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오 부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도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1인 시위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진주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 시민들은 혁신도시의 완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서비스 확충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와 혜택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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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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