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차량 지지대와 주변 차량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사고 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작업차 등 중장비가 운용되는 사업장은 차량 이동과 장비 작동 과정에서 작업자와 차량 사이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사업주와 작업자가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차량 이동 동선을 분리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다.
산업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자의 지속적인 확인이 요구된다.
산업현장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안전수칙과 관리체계가 언급되지만, 사고 이후의 대책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것이다.
특히 차량과 중장비가 움직이는 현장에서는 '설마 사고가 나겠느냐'는 안일한 판단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용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도 지역 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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