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2012년 3월 학교폭력 및 왕따 예방을 위한 민·관·학 협희체 ‘호평학교아리협의회’가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에 의해 구성된 후 올해 세 번째 행사이다.
이 날 행사는 1부, 가야금과 동서양 음악의 하모니 2부, 흥겨운 우리 민요와 함께, 3부 비보이와 함께 Boom-Up, 4부 호평청소년아리제로 진행됐다.
특이할 사항으로, 1부에서 3부까지 진행된 백제가야금연주단(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의『신나는 예술여행』은 올해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공모선정사업으로 오랜만에 양질의 문화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갈시켜준 계기가 되었을 뿐만아니라, 문화를 누리는 새로운 안목을 얻은 기회가 되었다. 3부에 이은 4부에서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동아리경연대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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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인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의 단체장들은 아이들의 자율적인 의견을 존중하고 지켜봐 주는 조언·조력자 역할에 충실하였으며, 청소년을 평가하고 제재하는 권위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그들의 자율을 인정하고 그들이 설 자리를 펼쳐줌으로서 건강한 사회의 주인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데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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