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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TEC 2026’ 30일 창원서 개막…우주항공 기술·투자 한자리에
-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 우주항공·방산·드론·UAM 등 첨단산업 총망라…기업·투자자 만남도 마련
작성 : 2026년 09월 29일(화) 15:11 가+가-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및 산업 관계자들이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전문 전시·비즈니스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해 항공·방산·드론·UAM·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등 관련 분야의 기술과 산업 동향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 기술부터 비즈니스까지 AEROTEC 2026에서는 다양한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우주항공 분야 컨퍼런스와 기술 관련 포럼, 투자유치 설명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 투자사-스타트업 밋업’ 등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기회도 마련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주항공과 방산산업의 연결도 주목할 부분으로, 최근 우주항공산업은 민간 우주개발 확대와 함께 항공·방위산업과의 연계성이 커지고 있다.

위성, 발사체, 항공전자, 무인체계, 드론 등 관련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우주항공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역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이번 AEROTEC 2026에서도 우주항공과 방산,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 간 협력 가능성이 주요 관심 분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판로와 협력사를 찾을 수 있고, 투자자와 스타트업에게는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30일 개막…10월 2일까지 진행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관련 산업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의 기술력을 알리고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주항공산업이 국가 차원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AEROTEC 2026이 국내 우주항공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AEROTEC 2026

기간 : 2026년 9월 30일 ~ 10월 2일

장소 :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주요 분야 : 우주항공·항공·방산·드론·UAM·소재·부품·장비 등

주요 프로그램 : 우주항공 관련 컨퍼런스·포럼, 투자유치 설명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우주항공 투자사-스타트업 밋업 등

[기자의 눈]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은 발사체와 위성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기술을 가진 기업이 투자자를 만나고, 스타트업이 새로운 시장을 찾으며,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방산기업이 서로 연결될 때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이번 AEROTEC 2026이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과 자본,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천오복기자 기사 더보기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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