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일본에 패하며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한일전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를 둘러싸고 한국 대표팀의 득점력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국제대회에서는 투수력뿐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집중력이 승패를 좌우한다.
특히 한일전처럼 심리적 부담이 큰 경기에서는 초반 득점 기회를 얼마나 살리느냐가 경기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야구는 한 경기의 승패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어떻게 보완하느냐가 중요하다.
한국 야구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필요한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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