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교회 유대실 담임목사는“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청년 가구,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함께 지어져가는 교회 홍광수 담임목사는 “자립준비 청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립준비 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미사2동 박상규 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청년 가구들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1,100개의 라면은 미사2동 관내 저소득 청년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예향교회·함께 지어져가는 교회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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