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화) 김장철을 맞아 11월 제철무를 활용한 깍두기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6일(수) 덕풍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김치(깍두기)가 필요한 어른들에게 전달하기로 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무 깍둑썰기와 양념을 골고루 먹음직스럽게 버무려 우리 고유의 음식인 김치가 만들어지는 소중한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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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세상 안에서 동그랗게 어울어져 살아가라는 '그랑'의 뜻처럼 아이들이 정성스레 담은 ‘깍두기’ 전달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었으면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나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사랑하며 세상으로 걸어간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 함께 할 하남 지역 청소년(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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