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재한 토종 벼 중 보리벼는 출수기에 분홍색 긴 까락(벼나 보리에 있는 것과 같이 싸개껍질이나 받침껍질의 끝부분이 자라서 털 모양이 된 것)으로 아름다운 논 경관을 연출합니다.
쫄장벼는 작은 키로 짧은 이삭에 낟알이 촘촘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 토종 벼는 과거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이 생산했지만, 지금은 소수 농가에 의해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충범 도 농정해양국장은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토종자원을 육성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새로운 소득작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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