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는 경기도 및 용인시, 안성시, 여주시, SK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지난 3월 29일 산업단지 승인 이후 현재까지 진행 중인 행정절차 추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024년 말에 완공 후 반도체 제조공장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관계기관들과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체 122조 원이 투자돼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41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5년부터 단계별로 제조공장 구축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큰 축이 될 산업단지인 만큼, 어려움이 발생하면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역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에 귀를 기울여 관심을 두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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