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오후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경기연구원 이사장과 함께 ‘The 안전한 공공버스 실천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기도는 먼저 현대모비스가 개발 중인 ‘뇌파 기반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내 공공버스에 보급·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뇌파를 통해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졸음운전 또는 부주의 시 시각·청각·촉각 알림 기능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 중인 광역버스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시스템이 도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것인 만큼 행정적 제약 없이 유용한 장치가 되도록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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