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6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첫 ‘백신버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백신 버스는 기존 외국인 노동자 건강검진 사업에 사용하던 버스를 그대로 활용해 의사 1명, 간호사 2명, 운전원 1명 등 4명이 탑승합니다.
하루에 100여 회분의 접종이 가능한데 경기도는 우선 외국인 노동자 명단이 확보된 사업장을 위주로 백신 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 가족, 유학생, 내국인 미접종자도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6일부터 8일까지 안산 지역에서 시범 운행한 후, 시·군별로 수요조사를 시행해 10월 말까지 버스를 운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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