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모델하우스 등의 용도로 사용된 적은 있지만 현재는 공터로 남아 있다.
성남시가 공터관리를 소홀히 하는 동안 이곳은 흡연장이자 시민들의 쓰레기 투척장으로 변했다.
주변 인도와 도로는 청소 및 관리를 하고 있어 문제가 없지만 방치된 공터에는 연일 쓰레기가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성남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도시미관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이를 방관하고 있어 아쉬운 상황이다.
특히 문제는 인근 건물 흡연장과 버스정류장 이용 시 버려지는 쓰레기이다.
흡연자들이 버리는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있는데 봄철 가뭄이 지속되는 요즘 화재 위험에 무방비한 상황이다.
인근에는 오피스텔과 상가밀집지역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성남시와 분당구가 아무리 철제펜스가 쳐진 공터라도 도시미관 정화와 화재예방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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