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눌한 말투로 위장 된 기자회견과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2번의 대 국민사과와 함께 큰 절을 카메라 앞에서 하였지만, 가식적인 행동이라는 것이 금방 탄로 났다.
이만희는 이미 짜여진 듯한 기자회견에서 말 하고 싶은 말만 하면서 , 신천지예수교회에 선포하는 듯한 회견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며 결국 질의응답 시간에는 호통을 치듯이 마무리 되었고, 사회자는 황급히 기자회견을 종료했다.
기자들의 반발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이만희 교주는 자리를 뜨면서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면서 마치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싸인을 보내는 것 처럼 보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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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회 교인들의 반응은 상당히 양분 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교인들에게는 이만희의 모든 행동이 신격화 되어 있으므로 이만희의 큰 절은 이들을 결속력을 다지는 행동으로 보일 뿐 대국민에게 사과의 모습으로는 전혀 비쳐지지 않는다.
또한 기자회견에서 보인 모든 행동은 가식적일지, 아니면 실제일지는 모르지만 결국은 진정성이 없었다는 판단이었고 이에 경기도 이재명 지사의 평화의 궁전에 방문하여 이만희의 코로나-19 검체는 실제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분명한 의사표현이며 결국은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코로나-19 진단을 받게하겠다는 의지로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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