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인상담사업은 도내 거주 노인 및 노인 가족에게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통해 그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시·군 노인상담센터 상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도내 31개 시·군 전체 노인상담센터 운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주치상담사’ 역할이다.
올해 시・군노인상담센터 상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 분석하여 노인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과 해결방안 제시로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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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도는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도내 31개 시·군에 노인복지관 56개소, 하남 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1개소, 구리시노인상담센터 1개소 총 58개소가 운영 중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31개 시·군 전체 노인상담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노인상담은 해당 지역 내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형태로 내방객 뿐 아니라 재가, 기관으로 대상자를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주치상담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 ▲상담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상담 분과모임 진행 ▲SNS를 활용한 홍보 및 상담정보 내용 개발 ▲경기도노인상담 통합대표번호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지역별 만 60세이상 노인 및 노인 가족이면 누구나 해당 시·군 소재 노인상담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작년에는 총 58,755명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노인 인식개선 및 노인문제 예방 교육 24,413명, 개인 및 집단상담 20,081명, 심리검사 14,261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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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인상담사업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업은 바로 '노인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이다.
1인 가구 하면 흔히 20, 30대를 떠올린다. 그러나 통념과 달리,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세대는 45~65세 중년층이고, 75세 이상 노인층에서도 절대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한다.
2019년에는 1인 가구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25.1% (150만 가구)에 달했다. 1인 가구 넷 중 한 집이 중노년층에 속하는 셈이다.
그 수는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리라 전망된다. 20, 30대 1인 가구는 수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1인 가구 전체 중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특히 중노년층은 결혼 포기, 사별, 저소득으로 인한 이혼 등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이유로 1인 가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하는 수 없이 혼자 살다 보니 박탈감과 정서적인 공허함을 더욱 크게 느낀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는 중노년 1인 가구에서 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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