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강승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17.11월) 및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18.7월)에 따른 ‘19년도 목표치 13.6만 호 보다 3천여 호 더 많은 13.9만 호를 공급(준공 기준)했다고 밝혔다.
계층별로 살펴보면, 청년층에게 2.85만 호, 신혼부부에게 4.4만 호, 고령자에게 0.95만 호, 일반 취약계층에게 5.7만 호를 공급하여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른 수요 계층별 목표를 모두 달성하였다.
 | | 사진 = '19년 수요계층별 공공임대 공급계획 및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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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살펴보면, 건설임대주택이 6.0만 호(준공 기준),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3.1만 호, 기존주택을 임차하여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4.8만 호 공급되었다.
 | | 사진 = '19년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공급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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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8.4만 호로 전체 공급물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경남‧전북 등 지방권은 5.5만 호로 전체 물량의 약 40%를 공급하였다. 공급실적 순으로 보면, 경기도가 4.7만 호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였으며, 다음은 서울 2.8만 호, 인천 0.8만 호, 경남 0.7만 호 순이었다.
 | | 사진 = '19년 지역별-공급주체별 공급물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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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 이병훈 과장은 “서민의 생애주기별 주거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0년 공공임대주택은 전년도 목표치(13.6만 호) 보다 5천 호 많은 14.1만 호를 목표로 하고, ’22년까지 총 70.2만 호(‘18~’22년) 공급을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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