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30일 서울대에서 받은 ‘전임교원 자녀 장학금 수혜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재학 중인 서울대 교수 자녀 98명 중 72명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곽 의원은 “서울대 교수 자녀들의 장학금 운영 실태가 조국 자녀가 받은 장학금 행태와 무관하지 않다”며 “교육부는 국내 대학교수 자녀들의 장학금 지급 내역을 전수 조사해 특혜장학금을 전액 환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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