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터져 나온 검찰 개혁 요구를 동력으로 삼아 조국 정국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권력 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면서 검찰총장에 대한 지시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강조한 것은 조 장관에 대한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고, 검찰개혁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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