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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태어난 익산 미륵사지 석탑
“전라북도의 잊혀진 역사 발굴하는 위대한 사업으로 거듭나”
작성 : 2019년 03월 21일(목) 21:38 가+가-

익산 미륵사지석탑./전북도 제공

20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새롭게 태어난다.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지난 1998년 콘크리트 노후 등 구조적 문제가 확인돼 지난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6층까지 해체수리를 결정하면서 보수작업에 착수했고 2017년까지 원래 남아 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 최근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정비까지 모두 마쳐 오는 23일부터 일반에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
보수·정비를 마친 미륵사지석탑은 다음달 30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정부, 지자체, 불교계, 일반시민 등 600여명을 초청해 ‘석탑 가림 제막식’과 ‘기념법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전라북도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는 위대한 사업으로 향후 전북 자존의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 될 것이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역사적 유적을 조성하겠다” 고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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