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모여 ‘구리에서 포천 고속도로 통행료를 협약 수준으로 인하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통행료 인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 “양주 구간의 왕복요금만 1일 3,000원, 전체 구간 요금은 1일 6,400원에 달하는 등 부당하게 책정된 통행료는 시공사의 논리만을 반영하고 있다”며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조속히 인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이성호 양주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지역발전과 고속도로 완공을 위해 5년간 소음과 분진 등의 피해를 감내해 왔음에도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과도하게 책정하는 등 시민의 염원을 외면했다”며 “앞으로 주민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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