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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수상레저기구 자가점검의 날」운영
- 매월 셋째주 월요일, 자율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기대 -
작성 : 2025년 06월 13일(금) 20:28 가+가-

사진=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제부마리나에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6월 16일(월)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을 「수상레저기구 자가점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평택 관내 원·근거리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신고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자가점검의 날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출항 전 필수 점검사항 안내 ▲해양기상정보 및 안전수칙 ▲수상레저기구 자가정비 방법을 제공하며, 링크(URL)를 통해 상세한 점검 가이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정기적인 자가점검을 통해 수상레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여름철을 맞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관할 주요 해수욕장 및 레저 활동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순찰 강화하고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해양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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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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