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협력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인식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 체인지메이커로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대회다.
대회는 ‘가치를 품다, 꿈을 꾸다’를 주제로, 지역 균형, 환경, 노동, 학교협동조합, IT적정기술 등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회는 3명에서 8명으로 구성한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hssesc.or.kr)을 확인하거나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재양성팀(☎070-7775-37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팀을 대상으로 7월 18일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컨벤션홀에서 현장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팀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총 1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도 교사의 경우 대상과 우수상에 별도 부상이 제공된다.
특히, 현장 심사장에는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 부스 및 다양한 이벤트 등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기업과 청소년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
이향순 사회적경제과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대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사회적경제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chul5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