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형 선박을 이용한 밀입국 등 국경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평택해양경찰서장 대산파출소장 등 경찰관 8명과 32사단장 등 군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20톤급 32사단 소속 육경정 ‘무열1호’에 합동 승선하여 평택해양경찰서 관내 밀입국 취약 해상 구역을 집중 순찰했다.
합동순찰 주요 내용으로는,
▲밀입국 취약지 해상 경로 순찰 및 상륙 가능 해안선에 대한 현장 점검
▲조수, 수심, 어장분포 등 해양정보를 분석하여 밀입국 가능성 판단
▲국경범죄 발생 시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와 협력 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군과 해경 간의 협력은 해양 국경안보를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정보공유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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