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어선은 원인 미상의 스크류 파손으로 인해 타기실에 파공이 발생하며 침수가 시작되었다. 평택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직후, 즉시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출동시켰다.
오전 8시 50분경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침수선박에 대한 배수작업 등 조치를 실시하고, 승선자 1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승객은 어지러움증을 호소하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며, 당진연안구조정을 통해 삼길포항으로 이송되어 보호자에게 인계되었다.
오전 9시 15분에는 해경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스크류 고정 등 수중작업을 실시하였고, 추가로 섭외된 예인선(9.77톤,낚시어선)을 통해 오전 10시경 침수 어선을 삼길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입항시켰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예인선의 협업으로 인명 피해 없이 사고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해상 안전사고에 대비한 즉각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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