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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민 ․ 관 협력 기반의 해양치안 정책발전 방안 모색 -
작성 : 2025년 05월 28일(수) 22:25 가+가-

사진=평택해경 직원들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치안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5월 27일(화) 평택해양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평택해경과 민간 전문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증진을 통해, 해양경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정책자문위원회 이강선 위원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해양경찰 주요 현안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5년 상반기 평택해경 해양치안 현황 논의 ▲정책자문위원회의 주요 행사 참여 및 협력 요청 ▲당진파출소 신축 추진 관련 현황 설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늘어나고 있는 해상활동과 관련된 치안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과 지역주민 체감도가 높은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실질적인 제언이 이어졌다.

정책자문위원들은 “지역과 밀접한 해양치안 정책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실무경험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해양경찰서 우채명 서장은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해양치안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정책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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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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