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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방제역량 강화’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작성 : 2025년 05월 26일(월) 19:27 가+가-

사진=평택해경 직원들과 평택지역방제대책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6일 오후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고 관계기관과 원활한 해양오염 방제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평택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기도 등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수협, 시민단체, 기름·화학물질 운송 터미널 등 각 기관 및 단체·업체의 전문가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조직·인원, 해양오염사고 등 통계자료, 방제자원 및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및 단‧업체의 임무를 점검하는 한편, 해상화학사고 공동대응 및 해안 방제의 지자체 역량 강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해양 환경변화에 따른 해상화학사고 등 새로운 유형의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라고 말하며“앞으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및 상호 정보공유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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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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