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주관사인 에스원을 비롯해 영락사회복지재단,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들과 하남시 협력기관 및 지역 시니어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에스원 김석주 사회공헌단장님의 환영 인사로 시작해, 영락사회복지재단 박홍준 이사장의 축사, SSDA 사업 소개, 지역 시니어 대표들의 디지털 자립선포, 커팅식, 체험존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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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센터는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등을 실제 장소 기반으로 구성하고 스토리텔링형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현장감을 높였다.
특히 반려 AI로봇, 하체 웨어러블형 로봇 ‘삼성 봇핏’ 등 디지털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빙랩 존’, 로봇 바둑 등 디지털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딜링존(디지털+힐링)’도 마련되어 시니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70대 시니어는“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디지털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이곳에서 배운 경험으로 키오스크도 많이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며”며 소감을 전했다.
에스원 김석주 사회공헌단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니어 세대가 교육을 통해 더 풍요로운 디지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는 삼성의 대표 사회공헌(CSR) 사업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인 노인들이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는 물론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하고 있다. 에스원이 주관사를 맡았으며 제일기획·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삼성웰스토리·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글로벌리서치 8개 관계사도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팝업 체험센터는 경기권역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서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인천, 서울, 광주 순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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