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하남시는 민선8기 전체 공약 중 67.2%를 완료해 전국 평균(50.05%) 보다 17.15%p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웹소통’ 및 ‘공약일치도’에서도 합격(PASS) 판정을 받았다.
시는 9개 분야 122개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5호선 출퇴근 시간 배차시간 단축 추진, 지하철역 등 거점 연계 버스노선 개편 등 주요 공약을 조속히 이행 완료했고, 2024년에는 민선8기 3년차에 접어들며 이행 난도가 높은 공약들이 다수 있었음에도 도로 전선 지중화 단계별 추진, 반려견 놀이터 운영, 감일지구 저류지 2,3,4호 공원조성 등 시민들의 기대가 높았던 공약도 차질없이 완료했다.
또한, 3호선 차질없는 추진, 신덕풍역(가칭) 유치, 한강진입 보행통로 개설 및 보완, 어린이회관 건립 등 남은 공약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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