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봄봄봄 봄이 왔네요…핑크빛 향연 도봉구, 벚꽃 축제
○ 도봉구, 오는 4월 4일~8일 도봉 벚꽃축제 개최
- 4일 개막식…축하공연 등 준비
- 벚꽃 포토존, 조형물 등 전시
작성 : 2025년 03월 20일(목) 12:08 가+가-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매년 봄, 우리를 설레게 하는 벚꽃 시즌이 돌아왔다.

도봉구는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우이천(수유교~우이교)에서 ‘2025 도봉 벚꽃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 기간 축제가 열리는 우이천 일대는 핑크빛으로 물든 벚꽃과 함께 벚꽃을 주제로 한 전시, 조형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해가 진 오후부터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길을 밝혀 화려한 장관 또한 연출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해 도봉 벚꽃축제에서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24. 4. 1. 우이천)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주민들이 도봉 벚꽃축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2024. 4. 1. 우이천)

개막식은 축제 시작일인 4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가수 김수찬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4월 4일부터 8일까지 수유교~우이교 약 250m 거리에는 벚꽃 포토존, 벚꽃 터널, 빛 조형물 등이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모두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됐다.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벚꽃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에도 우이천에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