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우생순 사업은 ’23년 대비 2배 증가(648→1,264척)한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생수병 수거율도 73% 증가(6.8→11.7톤)하는 등 ’21년 사업 첫 시행 이후 폐플라스틱 생수병 약 21톤(45만개)이 새 활용품*으로 재탄생하였다.
* ’23년 우산(1,000개), ’24년 돗자리(1,000장) 등 새 활용품 제작‧제공
해양경찰청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교육을 통해 어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수협, 해양환경공단, 중부발전, 제주도개발공사의 협력을 통해 수거 장소 환경 개선과 수매비 지급 등의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송영구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어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해양환경 보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어민들이 우생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생순 사업은 ’25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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