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민간 선박을 투입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 선장 B씨(50대, 남)는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승자는 다행히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A호의 상부 선체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선박은 인근 항포구로 예인된 상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 및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화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