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약초 족욕 체험’운영
-웰니스 프로그램 일환, 3월~11월 운영
-‘4가지 한방체험 1만원에 즐기기’… 선착순 2000명에게 이벤트 혜택
작성 : 2025년 03월 04일(화) 18:29 가+가-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한방복합문화공간 서울한방진흥센터(약령중앙로 26)에서 3월 1일부터 ‘약초 족욕 체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약초 족욕 체험’은 약쑥, 감국 등 계절별 약재를 넣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한방 치유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방이 뚫린 아름다운 한옥 누각에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동의보감」속 건강 비법인 ‘두한족열(頭寒足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두한족열’은 머리는 차게, 발은 덥게 하는 것으로 동양의학에서 강조되는 건강법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약초 족욕을 포함해 4가지 한방 체험을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올해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3월 10일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되며 약초족욕, 보제원 한방 체험, 한의약 박물관 관람, 전통 한방 차 시음까지 정상 가격인 18,000원(한방차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체험은 당일 방문 예약만 가능하다.
족욕 체험 중인 구민들
서울한방진흥센터 약초 족욕 체험장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

관련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 안내데스크(02-969-9241) 혹은 서울한방진흥센터 누리집(kmedi.d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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