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하남시, 신장도서관에서 ‘50+ 내 삶을 채우는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 스마트폰 활용부터 인생 연극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으로 즐거운 삶 지원
◦ 시니어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작성 : 2025년 02월 11일(화) 17:14 가+가-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는 신중년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50+ 내 삶을 채우는 도서관’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신장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장도서관의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 내 신중년 및 노년층이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인문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강좌는 3월 스마트한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4월 마음의 무대, 인생 연극, 7월 시로 삶을 낭송하다, 8월 도서관에서 꽃 피우다! 보태니컬 아트(식물과 꽃을 이용한 예술 활동), 9월 내 삶의 문학 처방전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만 50세부터 65세까지의 하남시립도서관 회원이며, 신청은 신장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모집 일정은 2월 17일, 3월 17일, 6월 23일, 7월 21일, 8월 18일로, 해당 날짜마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일순 평생교육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층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가까운 도서관에서 양질의 독서문화 활동을 즐기고, 문화적·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