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하노이시에 위치하여 초·중·고 2,192명의 한국 교민 아이들이 재학중인 국제학교
이번 캠페인은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제12회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나, 한국에 직접 오지 못해 아쉬운 사연을 전달받은 해양경찰청이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최윤희)의 후원을 받아 구명조끼를 전달하고 학교 측에서 자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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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 머니투데이 주관, 해양경찰청‧해양수산부가 후원한 공모전
특히,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초등부 학생들에게 ▲ 구명조끼 65개를 전달하고 ▲ 구명조끼 착용 홍보영상 시청 ▲ 구명조끼 바르게 입기 체험 ▲ 연안안전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 국제학교 초등부 학생들은 손편지를 통해 해양경찰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소개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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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타국에서 생활하는 어려움 속에 아이들에게 바다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안전한 물놀이에 대한 인식을 키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며 소감을 전했다.
허경준 미래전략추진단장은 “매년 해양 사고로 인해 2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구명조끼 착용률은 14%로 안전벨트 착용률 83%에 비하면 굉장히 낮은 수치라며 바다의 안전벨트인 구명조끼 생활화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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