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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자녀장려금 전년보다 2.3배 많은 81만 가구 혜택
- 가구당 평균 106만 원 지급,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확인하세요 -
작성 : 2024년 08월 29일(목) 12:45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  국세청(청장 강민수)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위해「2023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9.30.)보다 한 달 빠른 8월 29일에 지급한다.
 ○  지급대상은 지난해보다 38만 가구가 증가한 299만 가구이며, 금액은 3,431억 원이 증가한 3조 1,705억 원을 지급하여,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06만 원이다.
 ○  올해는 자녀 양육비를 지원하는 자녀장려금 제도가 완화*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81만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었다.
*  자녀장려금 소득기준 부부합산 4천만 원 → 7천만 원 미만, 부양자녀 1인당 80만 원 →100만 원
□  심사 결과는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하였으며,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홈택스(모바일,PC)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2023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요건을 충족하였음에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12월 2일까지 자동응답시스템(☏ 1544-9944), 홈택스(모바일, PC)를 이용하여 기한 후 신청할 수 있다.
□  앞으로도 국세청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고, 약자를 위한 복지세정을 실천해 나가겠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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