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해양아카데미 청소년 국제교류’는 우호도시인 중국 웨이하이시와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상호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화성시 청소년들이 웨이하이시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중국 웨이하이시 IVY 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이 방한했다.
세부 교류 프로그램으로 ▲간담회 개최(청소년 국제교류 및 문화·교육·관광·체육 분야 등 발전 방안 논의) ▲역사·문화 탐방(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등) ▲고급요트 승선체험과 화성해양아카데미 체험(카약, 펀보트, 딩기요트 등) 등이 운영됐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화성시의 해양레저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화성해양아카데미 청소년 국제교류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의식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레저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는 화성시 학생들이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해양레저 체험, 역사문화탐방 등 해양아카데미 청소년 국제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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