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최무경 전남도의원, 전라선 고속화와 SRT 증편 필요성 강조
지역 교통인프라 개선 위한 핵심 과제 제시
작성 : 2024년 07월 24일(수) 16:41 가+가-

사진=최무경 의원 전라선 고속화와 SRT 증편 필요성 강조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7월17일, 제383회 임시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라선 익산-여수간 철도고속화와 SRT 증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전라선이 기존 선로를 개선하지 못해 서울에서 2시간이면도착하는 경부·호남선과 달리 아직까지 3시간 넘게 소요되는 ‘무늬만 고속철도’라는오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국토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지역 차별”이라며, 전라선 고속화 사업에익산-여수 간 소요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여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새로운 동맥의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매년 수서-여수 간 SRT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열차 편수와운행횟수는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1일 2회에서 6회로 증편운행하여 도민들의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교통 복지를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현재 선로가 부족하여 증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 확장 공사가 2028년 개통되면 선로 용량이 늘어나이를 통해 선로 확보와 SRT 증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