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올해 5월 불법추적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고 있으며, 사이버침해범죄수사를 지속적으로 해오던 국방부조사본부 전문수사관과 협력하고 사건 발생 시 원활한 공조를 위해 이번 훈련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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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현장대응반, 분석반, 추적수사반으로 구성하여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고 추적 수사를 통해 해킹 그룹을 특정하여 자산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실제 상황에 대비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 공격 유형 확인 ▲ 악성코드 분석 ▲ 불법추적시스템 이용 수사 ▲ 가상자산 동결·환수 수사 등 다양한 北 해킹 공격 범죄양상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사이버공격은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매우 중대한 범죄로 정부 기관들이 협력을 통해 대처해야 한다.” 며, “앞으로 합동수사 훈련을 정례화하여 다양한 사이버범죄 수사기법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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