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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 위생점검…18곳 적발
- 식약처·지자체,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 위생점검
-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18곳 적발..조리식품 1건 대장균 검출
작성 : 2024년 07월 11일(목) 11:29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의 급식시설 총 5,171곳에 대해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17개 시도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곳을 적발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위생 불량(3곳) ▲보존식 미보관(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시설기준 위반(1건)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 위생관리점검표 및 식재료 검수일지 미작성

또한, 점검 업소에서 조리한 식품 등 총 695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588건 중 조리식품 1건(콩나물무침)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어 해당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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