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강동 상생발전 MOU 체결 '환영'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에 감사장 전달
- 지하철 9호선 연장(4단계) 착공 및 예비 타당성 통과에 따른 노고 치하
작성 : 2024년 07월 08일(월) 20:12 가+가-

사진설명: 이현재 하남시장이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식’에 참석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경기하남시=이신동기자]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시와 강동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하남-강동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한 두 시민단체의 행동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미사강변시민연합과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는 지난 5일 ‘지하철 9호선 현안문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상생발전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시민단체는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후 9호선 신강일역-신미사역(예정) 급행 및 일반(완행)역 동시 설치를 목표로 서명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지하철 9호선 연장(4단계) 착공 및 강일-하남 예비 타당성 통과를 위해 노력한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의 김추경 위원장 등 위원회 소속 5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동구 지하철 9호선 연장 고덕비즈밸리유치위원회는 지난 2011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해 지하철 9호선 강일하남 연장, 고덕비즈밸리 유치, 소각장 반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 등을 위해 총궐기대회 및 주민서명 활동 등을 펼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시장은 “하남시가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려면 강동구와의 상생협력이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하남시와 강동구의 시민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