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영광군 일원에서 열렸다. 광양시 선수단은 19개 종목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 32개, 은 22개, 동 28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28,115점으로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67명의 입상자를 대표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한 양궁의 곽형주 선수가 상장과 메달을 수상했다. 각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한 양궁, 골볼, 볼링, 배드민턴 종목의 선수들 또한 우수종목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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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뛰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본인들의 역량을 더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록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여러분의 노력으로 빛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양궁장 조성 등 시설 확충과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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