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악취방지시설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인근 주민의 악취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39억 원을 투입,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위원들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시설 개선에 공감하는 한편 전체 처리시설의 악취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해 4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인 여수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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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실내놀이터는 롯데의 ‘mom편한 놀이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화양면 나진초등학교 용창분교 폐교에 마련된 시설이다.
실내놀이터는 노리큐브존, 영유아존, 키즈존 총 3개 존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수시에 거주하는 12개월 유아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위원들은 직장인 부모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일요일․야간 운영을 제안하였으며, 개장 후 실제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최적의 방안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인 만큼 시설의 세심한 부분까지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폐교 유휴 공간에 실내놀이터와 연계한 아동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간과 보호자들을 위한 장소 마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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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들은 계획된 시설 점검 외에 민원 발생 현장도 확인했다.
민원 현장은 주삼동 소재 가스 정압 관련 시설로 시설물 외부로 백탁수가 흘러나와 배수로로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위원들은 현장 주변의 환경오염을 우려하며 시 정부 관계 부서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원인 규명은 물론 향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덕희 환경복지위원장은 “시민 편익과 안전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 개선 방안이 있으면 시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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