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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연안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 2024년 「연안안전지킴이」 10명 모집
연안안전지킴이 관내 위험구역 5개소 지역주민 10명 배치 예정
작성 : 2024년 03월 19일(화) 07:33 가+가-

사진=평택해양경찰서 파출소 직원과 연안안전지킴이가 합동으로 순찰을 돌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관내 연안안전 위험구역에서 활동할‘연안안전지킴이’를 총 10명을 선발하여 위험구역 5개소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평택해양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지역 연안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위험구역에 배치해 △연안 활동 안전수칙 안내 및 홍보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평택해경 관할 연안안전 위험구역인 경기 안산시 구봉도와 탄도갯벌, 경기 화성시 농섬과 제부도 매바위, 충남 당진시 매박섬 총 5개소에 2인 1조로 편성하여 배치된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연안안전지킴이가 안전사고 예방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당부하며“민간과 협업 통해 연안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들은 연안안전 위험구역에 배치되어 안전계도 9,200건(32,864명), 시설물점검 1,667건 등 연안사고 예방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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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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