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은 경비함정 316함을 현장으로 신속히 이동시키고 낚시어선 A호 승객에게 구명조끼 작용지시와 함께 안전을 확인 후 인근 낚시어선 B호에 예인 협조 요청하였다.
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비함정 316함은 엔진 고장 낚시어선 A호의 승선원 19명과 예인을 도울 낚시어선 B호의 승선원 19명 총 38명을 316함으로 옮겨 태운 뒤 인천해경 경비함정 503함과 공조하여 저녁 8시경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한편 엔진 고장 낚시어선 A호는 저녁 10경 인천 연안부두에 안전하게 예인되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엔진 냉각수 계통 문제로 과열되어 엔진이 고장 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말하며“자칫하면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엔진 등 안전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출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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