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주 의원은 올해 여수시 소속 공무원이 일으킨 각종 비위사건을 ‘부적절한’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행정의 투명성은 물론 여수시의 미래, 시민의 신뢰에 큰 타격을 줬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건 배경으로 공직기강 약화를 꼽았다. 이러한 공직기강 약화는 “행정 경험 부족, 시정 운영에 대한 철학과 의지 부족 등 여수시장의 리더십과 방향성 문제가 주된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사건 경위 조사‧공개 및 사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통한 청렴도 향상 △정책방향 수립 시 시민 의견 적극 반영 등이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무원들에게 “코로나19의 위협과 경기가 부진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헌신과 지역 사회와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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