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의원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박은선 의원을 비롯한 의원연구단체 간사인 안치용의원 및 김영식,김상수,김운봉,이진규 의원과 용인시 문화예술과, 용인문화재단, 용역 수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과업 수행 계획을 비롯한 의원연구단체의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시의원들은 이번 연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었고 일회성 연구가 아닌 지속가능한 연구라는 목표의식을 갖고 연구과제 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사단법인 가치향상경영연구소( 이사장 김형수)는 올해 11월말까지 연구용역의 과업을 진행하며 향후 용인시의 문화발전에 기여할 결과물을 제시할 것이라고 목표에 대한 착수보고를 진행했으며, 이에 대해서 의원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박은선 의원과 6명의 의원들은 한 시간 넘게 질의를 통해서 이번 과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연구에 국한되지 않고 정책실행 가능에 중점을 두고 용인 지역 문화와 특성을 담은 용인 브랜드화 및 공공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방안, 용인 문화예술인의 생태구조 등을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추가적으로 강조했다.
박은선 의원단체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문화도시 정립을 위한 실효성 있고 명확한 결과가 도출되기를 바라며 지역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활동가를 포함한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가 수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의 6명의 의원들은 이번 연구는 향후 용인시 3개 구의 문화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여 연구하되 용인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설문등의 방법을 동원하고 홍보하여 용인시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연구과제로 발전시켜 줄 것을 주문하면서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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