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전 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지부장 김영일)와 시청 가로정비과 직원들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하안초등학교 주변과 하안주공1·3단지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광고물과 건축물 간 고정상태 불량에 따른 붕괴 추락 여부, 전기 설비의 노후 및 부적합 설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위험 간판은 즉시 보수, 보강하고 붕괴 등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노후 광고물에 대해서는 설치자와 관리자에게 안내문을 배부해 즉시 철거하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겠다”며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판을 설치한 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영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광명시와 함께 취약지역 안전 점검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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