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는 남성 A씨로부터 여성 B씨가 밀물로 인해 해상으로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대부파출소 연안구조정, 평택구조대, 중부지방청 회전익 항공대 헬기 1대를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신고 접수 30분 후 4시 49분경에 대부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남녀 2명이 해상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평택구조대에서 신속히 구조해 전곡항에서 대기중인 소방119에 인계 조치하였다
구조된 A씨 및 B씨는 다행히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있어 신속한 구조가 없었다면 생명을 담보 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며 “갯벌에서 활동 시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고, 물때를 확인해 고립, 표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방수팩에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긴급 상황시 해양경찰로 신고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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