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화성시,중대산업재해 예방 시 소속 사업장 현장점검
○ 2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46개 부서 소관 98개소 현장 점검
○ 유해위험요인 390건 발굴... 즉각 조치 및 개선 계획 수립
작성 : 2023년 06월 01일(목) 16:11 가+가-

사진=현장점검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시 소속 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3년 상반기 안전 보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1일부터 시작해 5월 30일까지 환경미화, 도로보수, 공원녹지, 시설관리, 조리업무 등 46개 부서 62개 팀 소관 현장 9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담당 부서 관리자, 근로자가 함께 유해 위험요인과 안전보건 교육 이행 여부, 경고표지 부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여부, 작업상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작업장 바닥 미끄럼, 수직사다리 방호조치 미흡, 분전반 앞 물건 적치 등 위험요인 390건이 발굴됐으며, 즉시 처리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또한 고위험으로 분류된 81건은 시설 개선 등 시정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성현 행정지원과장은 “안전보건 점검은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지도를 통해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므로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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